[포토]한다헬스케어, 5000만원 상당(10만매) 마스크 노원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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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10.21. 오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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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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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21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한다헬스케어 마스크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한다헬스케어는 마스크 전문 제조업체로서 제품 생산 뿐 아니라 활발한 봉사와 나눔 등의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물품은 유해성물질 테스트 완료 한 KF-AD마스크 10만장(약 5000만원 상당)다.

구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김선희 한다헬스케어 대표, 노영섭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물품 전달식,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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